새 핸드폰이 오고 있습니다. Mind Control_하루

네 그분이 오고 계십니다.
그분이 오시면 저는 이제 게임도 할 수 있고 메일도 쓸 수 있고
계정 복구도 할 수 있겠네요.

다른 데이터는 차치하고서라도 사진만 좀 복원할 수 있으면 좋을텐데..
하지만 왠지 그런 기분이에요.
컴퓨터의 레지스트리 정리를 하다가 상태가 너무 나빠 포맷을 했는데,
포맷중에 문득 생각난거죠. 데이터 백업을 안한것이...

새로 오시는 그분은 생활방수 기능이 있다고 광고하더군요.
그럼 그분은 화장실에 빠트려도 괜찮은 건가요ㅠㅠ.....
정확하게는 물기를 제거하지 않고 전원을 켠게 문제겠지만;;

약간의 희망을 가져봅니다..성공하면 좋겠다...

추운날 죽이 먹고 싶어서... Mind Control_하루



추운날 죽이 먹고 싶은데, 불쓰기가 귀찮아 이것저것 다 넣고 전자렌지에 맡김ㅋ
막 한것 치고 생각보다 맛있다....ㅎㅎㅎㅎ
역시 맛의 완성은 참기름이지!

희망고문 ┖ Les chat

아이패드를 꺼낸김에 캣피싱 게임을 켜봤다.
고양이들에게 보여줘봤다.

1. 양이는 패드의 앞면과 뒷면을 함께 공략한다.
앞에서 잡고 뒷면을 뒤지면서 어?어? 하는 표정으로 계속...;;;
나중엔 입으로 물고 발은 패드 밑에 넣은 채로...;;;;
보고 있자니 굉장히 미안해졌다.
실체없는걸로 희망고문하는 기분이 들었다.
같은 의미로 레이저포인터도 쓰지 않았는데 오랜만에 기분낸다고 그만ㅠㅠ
미안해져서 화면을 끄고 카샤카샤붕붕을 소환.

2. 소심이는 그나마 일반적인 고양이의 반응을 보여준다.
얍얍하고 적당히 앞발을 휘두르다가 실체가 없으니까
화면을 가만히 보면서 고민..

3. 까망이...화면을 보면서도 잡아야겠다는 생각이 안드나봄ㅋ
화면을 한참 보다가 나를 본다.
표정은 이게 뭐?왜?뭐?......왜 줌?? 이런느낌으로다ㅋㅋㅋ
손가락으로 시범을 보여주면 손가락을 따라 앞발을 잠시 휘둘렀다가
다시 맹한 표정으로 리셋ㅋㅋㅋㅋㅋ
이미 알고 있나?
이미 안다기엔 소심이의 반응에 너무 놀라워해서 바보미인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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