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심이는 ㅇㅇ를 좋아해! ┖ Les chat



그거슨 바로바로 한약상자ㅋㅋㅋㅋㅋㅋㅋ




으음~ 스멜! 좋다 좋아>_<)

하지만 한약을 한방울 콕 찍어서 뭍혀주면 어마어마한 쓴맛에 세상 서러움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래순 말린것도 엄청 좋아하는데,
아버님이 산에 가셨다가 따오셔서 말린걸 주셨을때
고양이 셋 다 엄청 좋아하고 잘 먹길래
다래순 말린걸 사왔더니 그건 또 싫다고..=_=
너무 고급진 입맛 아닌지?



까망이는 오늘도 편-안

르방을 써서 만든 손반죽 모닝빵 Mind Control_Recipe



(유투버 언니만 봐라 채널의 레시피 입니다)
이 레시피에는 르방 리프레쉬의 액체류 구성을 물과 우유를 반씩 섞어서 했는데, 나는 방금 리프레쉬한 르방이 있어서 그냥 썼다.
앱으로 글을 작성할 때 영/한 바꾸기만 하면 다운되서 단위는 처음에 한번만 쓰겠다.
모두 동일한 단위를 쓴다.

르방 200g
우유 103
녹은 버터 30
강력분 195
설탕 25
소금 5

르방을 우유에 풀면서 시작해 버터를 마지막에 섞는다.
손반죽이라 발효 시간이 길다.

다 섞은 반죽을 1시간 휴지하고 폴딩을 하는데
1시간 간격으로 네번 폴딩을 하고 반죽이 두배 크기가 될 때 까지 실온 휴지한다.
두시간쯤 걸린다. 집안의 온습도에 따라 시간이 다를 수 있으나 최소 두배가 될 때 까지 기다림.

분할해서 둥글리는데 덩어리당 무게가 60정도 나온다.
분할된 반죽을 15분 정도 실온 휴지.
이 레시피는 저온휴지가 없다. 냉장고에 안들어감..
이제 모양을 성형하고(가스빼고 말아서 둥글림) 팬닝.
그리고 두배가 될 때 까지 기다린다..
두시간~두시간 반 정도 걸린다.
반죽에 물을 스프레이하고
185도 예열된 오븐에서 25분간 굽는다.
가능하다면 처음 10분은 뚜껑을 덮어준다.
안해도 되지만 오븐스프링이 더 잘된다고 했다.
나는 안함ㅎㅎ

오븐까지 가는데 9시간 반이 걸렸다.
어젯밤 열시에 시작해서 밤을 샜다..
오로지 아침에 갓 구운 빵을 먹겠다는 일념하에ㅋㅋㅋ

설탕을 25 넣고 소금을 5넣었는데 빵껍질은 간간하고
단맛은 아무리 찾아도 없음..
물론 단빵을 구운게 아니니까 당연하다면 당연한데
그래도 궁금해짐. 설탕은 다 어디로 갔나.
효모균 조공용인가..

깜빠뉴가 좋긴 한데 나는 역시 껍질이 너무 단단하면 싫다. 집에서 구운것은 사온것 보다 말랑했지만..
그래서 모닝빵 레시피를 보고 신나서 구워봤는데
껍질이 있긴 해도 이정도면 괜찮다.
약간의 짠맛이 식욕을 돋구는것 같기도 하고.
종종 해먹을 것 같다.
버터랑 생햄이랑 샌드해서 먹어보고 싶은데 일단 지금은 너무 피곤함ㅠㅠ

지난번 깜빠뉴 만들기 키트를 샀을때 딸려온
르방을 계속 키우고 있다가 사용했다.
설렁설렁해도 잘 커줘서 고맙다ㅎㅎㅎ
르방 검색하면 다들 못키우겠다고 난리인데 내꺼는 잘 크고 있어서 괜히 으쓱ㅋㅋㅋㅋㅋㅋ
나도 처음부터 하라면 못하겠지ㅋㅋㅋㅋㅋㅋ

망할 구내염ㅠㅠ Mind Control_하루

빨리 사라졌음 좋겠다.
지난주에 양갈비 먹으러 갔다가 구운파의 역습으로 목구멍을 거하게 데였는데,
며칠 뒤에 엄청난 인후통이 와서 허둥지둥 거울을 보니까 목젖 한가운데 거대한 구멍이 뚫렸음…
그리고 강한 인후통+열 콤보.
구내염으로 소염진통제 먹기는 또 처음이네.
그리고 오른쪽 혀 밑에도 구내염이 생겼음. 하하하!

약먹고 삼일쯤 된것 같다. 소염제 열개를 다 먹었고 개당 8시간짜리 였으니까 이제는 나을만도 한데
통증이 여전해서 걱정이 된다.
일주일 내로 해결 되었으면 하는 작은 소망이 있음.
어제 저녁에 앞니쪽이 묘하게 불편해서 확인하니 앞니쪽 입술점막에 새 구내염이! 으악! 너네 나한테 왜그래!
왜그러냐고ㅠㅠ

새 소염제를 사는 김에 용량이 조금 더 높은걸 골랐다.
기존 것도 효과가 있긴 한데,
통증이 심할때는 정말 많이 아프고
약효가 지속되는 도중에도 식사등으로 자극이 되면
약을 안먹었나 싶을 정도로 아프다.
체감상 그런데 실제로 약효가 떨어질때쯤 되면
상상초월의 통증+열이 올라와서 약이 제대로 기능하고 있구나 안심하게 됨ㅋㅋㅋ

매운것은 당연히 못먹지만 짜고 신 것도 못먹는다.
먹긴 먹는데 목구멍이 따가워요ㅠㅠ
진짜 찌르듯이 아프고 당연하겠지만 자극이 되었으니 붓기 추가, 열 추가ㅠㅠ 어휴
삶의 질이 떨어지는 소리가 들린다ㅎㅎㅎㅎ
묘하게 계속 짜증이 나더라니 그런거였네.
물을 마시거나 차가운 음식을 목구멍 가까이 머금었다가 천천히 삼키면 통증이 덜해진다.
덕분에 사랑하는 폴라포(포도맛)를 더욱더 사모하게 되었습니다>_<)!
모든 구내염이 그렇듯 양치를 하면 한결 나아지는것도 있어서 본의아니게 입맛이 뚝 떨어짐.
나는 혈당 문제가 있어서, 질병까지는 아니지만 몸상태에 영향을 크게 주고 공복시간이 길수록 좋지 않음.
네…아픈데 더 아파지니까 짜증지수가 막ㅋㅋㅋ
하지만 폴라포(설탕)가 해결해줬어요>_<)/
목구멍도 진정시켜주고 기분도 나아지고.
그런 기분으로 밥을 먹어서 힘을 냅니다.

인후통이 있을때 무조건 찬것, 은 절대로 아닙니다.
원인에 따라 다르고 따뜻한것을 먹어야 하는 때가 더 많으니까요.
감기로 목이 부었을때는 찬것을 먹지 맙시다.
그때는 따뜻한 음료를 드십시오..
감기걸렸는데 목이 부었다고 신나게 아이스크림을 드시면 다음날 자리보전하고 눕게 됩니다.
상처나 수술같은것으로 인한 인후염증에만 냉찜질이 필요한 것입니다. 보통 병원에서 알려줌.

이제 또 소염제를 먹을 시간이 되었는데,
오늘 아침과 다르게 통증이 굉장히 줄어있어서 구내염이 물리쳐졌나 일말의 희망을 가져봅니다.

사실 두시간 전에 생크림이 잔뜩 올라가 있고 엄청 차가운 녹차프라푸치노를 먹었습니다.
그래도 끝날때까지 끝이 아니겠죠.
너와 빨리 이별하고 싶구나, 구내염아.
어제 배송온 생햄이랑 치즈랑 와인이 냉장고에 있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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