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와 차호, 꽃차 I Have..

오늘의 쇼핑. 며칠뒤에 도착하겠지? 후후후..


비비추 꽃차와 신이화차. 비비추는 기력회복에 좋고 신이화는 폐에 좋다.
신이화는 꽃이 커서 한송이로 2L쯤 우릴수 있다고도 했다.
비비추차는 물을 끓여서 차를 내려야 색이 제대로 난다고 했다.
정수기 온수로는 같은 색이 안난다는 후기가 있었다.
보라색이든 푸른색이든 에메랄드색이든 다 예쁠것 같은데..ㅎㅎ
우리집엔 정수기가 없으니까 그냥 끓인물 행이지 뭐.

금훤오룡 2017.
밀키우롱이라는 이름으로도 유명한 금훤오룡차. 기분전환을 위해 구매했다.
우유? 연유?.....차에서 그런 냄새가 난다니 어떤 느낌일지 궁금하다.

보자마자 이거야 이거를 외친 유리 방송집호.
용량도 넉넉하다 600cc. 백차나 꽃차를 우리면 어마어마하게 예쁠것 같다.
아 너무 예쁘다아....
그런데 보는 순간 남편님의 목소리가 머릿속에서 재생된다.
- 너 이거 설거지 어케 할라구! 기타등등 기타등등ㅋㅋㅋㅋㅋㅋㅋ
예쁘니까 산다. 하하하하!


살구청...!!! ┗ Handmade_Props&Etc

어제가 덥긴 더웠나 봄...
망할 살구청이 하루만에 가버려서 수습하느라ㅠㅠ;;

건지만 따로 꾹꾹 눌러담고 시럽도 병에 전부 소분해서 냉장고로..
맛이 제대로 배질 않아서 아직은 설탕맛이 강한데
갈색설탕을 써서 더 그렇다.
백설탕보다는 잡맛이 좀 더 있는 편이라 단맛이 깔끔하지가 않음.

어찌저찌 수습했으니 이제 냉장고에서 숙성되기를 기다릴 뿐이다.
과육은 으깨서 잼처럼 먹어도 괜찮을것 같다.

양이의 어필 ┖ Les chat



앞발을 슬쩍 올리고



눈을 지긋~이 감고


빨리 줘!

어휴 이놈아 밥먹은지 삼십분도 안되었건만 뭐 이리 조르는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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