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709 포트형 저그, 도자기 ┗ Handmade_Props&Etc



코로나 직전에 마지막으로 만든것을 오늘 받았다.
결과물 자체는 매우 만족이지만 본래는 좁고 긴 일자 형태로 만들고 싶었다.
그러지 못한 이유로
1. 손이 들어가지 않음
2. 실력 부족
흙 성형을 하면서 기둥을 좌우로 치우치지 않고 똑바로 세워 올리는게 얼마나 어려운지 매번 깨닫고 있다.
역시 기계가 최고임ㅋㅋㅋㅋㅋㅋ
선생님은 금손>_<)!
선생님은 십오년이 넘게 하루에 네시간만 자고 흙에 올인하셨다는데
나는 흙에 대한 애정이 그만큼 되지 않아서 못하겠음;;
역시 뭔가를 이루려면 덕심과 빠심이 필요한가봐...

민주주의의 맛...;; Mind Control_勵行

네 여러분 바로 그거에요. 파맛 첵스...
동네 GS슈퍼마켓에서 구한 귀한 물건 입니다.


즈는 술안주 세팅으로 했습니다.
술은 토카이와인 카틴카 입니다. 에..파맛 첵스를 곁들인ㅋㅋ

입맛이 둔해서 그런가 과자처럼 먹으면 나름 괜찮아요.
설탕코팅한 야채타임(진한맛) 느낌...
먹고 난 뒤에 파맛의 여운이 있고 한번에 많이 먹기는 어렵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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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과거 첵스초코나라 대통령 선거에서 한 표를 행사한 바 있습니다.
기호 2번(차카)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파첵스가 그렇게 인기있을줄 모르고 재미로ㅋㅋㅋㅋ

20200703 티타임 Mind Control_段狀

브런치도 점심도 아닌 어중간한 시간이 되어버렸네요.
제목은 티타임으로 하겠습니다. 살구와 빵을 곁들인..


요즘 유툽에서 마쉐코1 최강록셰프 클립을 재밌게 보고 있어요.
댓글로 최강록st 말하기가 대 유행중ㅋㅋㅋㅋㅋ
제모옥은 돼지고기쪼림으로 하겠습니다. 네..바질을 곁들인..ㅋㅋ

뜨겁게도 차갑게도 먹고 싶어서 양을 많이 하려고
찻잎과 설탕 물을 지난번 레시피의 두배로 계량했는데
어찌저찌 하다보니 우유를 800ml가 아닌 930ml..;
당연히 차 맛은 연해졌지만 이것도 괜찮네요.
어제 먹다 남은 빵을 티푸드로ㅎㅎ


배고팠나봐요. 초점이 나갔네요ㅋㅋㅋㅋㅋ
오늘 첫끼라...
새벽에 모기와 사투를 벌였더니 너무 늦게 잤어요;;
살구절임(?)을 곁들였는데 설탕에 잰거라 달콤하고 오독오독해서 맛납니다.

시장에서 산 살구가 너무 덜익어서 후숙해도 답이 없길래 특단의 조치로
작년에 만들어둔 살구청에 덜익은 살구를ㅋㅋ넣ㅋㅋ
그런데 결과물이 예상보다 좋아서 기뻤어요.
사실 살구청의 살구는 원물의 당도가 너무 떨어지고 향이 약해서
어떻게든 살려보려고 설탕에 비벼본거 였는데요.
껍질채 쓰니까 살구향은 났지만 살구향 나는 설탕물이 나오더라고요;;;;
그래도 한 일년쯤 담궈두니까 살구향이 제법 났습니다만..ㅋㅋㅋㅠㅠ
그렇게 애물단지로 전락한 청이었는데 이번에 풋살구를 사게된거에요!
덜익긴 했지만 하코트라서 향이 강하고 당도도 괜찮고.
너무 셔서 못먹을 뿐ㅠㅠ;;;;
어쨌든 이렇게 살구청을 살릴 수 있게 된 것입니다!

살구 자두는 좋아하지만 매실은 별로에요.
잘 익은 황매는 살구랑 많이 비슷한데 청매는 너무 시큼해서=_=..
설익은 살구를 설탕물에 폭 담구니까 황매같아용>_<)!
밥이랑 먹어도 괜찮고 단독으로 먹어도 되고 사진처럼 곁들이도 좋아요.
진한 초코케익 시트에 청을 흠뻑 뿌려서 과육과 크림이랑 먹어도 좋습니다.
다크초코렛과 살구잼 무가당 생크림은 늘 옳으니까요!
그리고 맛있는 커피나 홍차를 같이 하면...>_<)!!


아ㅇㅁㅇ....자허토르테 먹고 싶네요...
초코시트에 살구잼바른 찐 초코케익 그리고 무가당 크림..그게 자허토르테거든요.
오스트리아 본점이 요즘도 항공배송 해주려나요.
한국은 배송비가 제일 작은 사이즈 케익이랑 같은 금액이었는데..


티팟은 0.65L짜린데 밀크티를 적당히 채웠어요.
티잔으로 두잔 반~세잔 나온것 같아요.
그리고 식히는 중인 밀크티


끓인 우유라 어쩔수 없네요 저 막은..
커피서버는 정말 다용도로 쓰기 좋아서 정작 커피에는 잘 안쓴다는게ㅋㅋ

예쁜 그릇에 맛있는 음식을 예쁘게 담아 먹으면
왠지 더 힘이 나는것 같아요.
오늘은 흐리고 더운 오후지만 금요일이라 다 좋은 느낌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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