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에 대한 200제 Rolling_Q&A

단문묘사 40제는 너무 어려워서 포기-_-,,
그래도 언젠가는 다 할거라능!

일요일 오전의 행복은
일찌감치 일어나 거실에서 딩굴대고 있을때 엄마가 챙겨주시는 따뜻한 계란찜♡

그냥, 이런것들을 하다 보면 지금보다는 나아질것 같은 기분.


200문답

추희의 계절이 온다+ㅁ+).... Mind Control_하루

벌써 여름이 가는 느낌이 난다.
물론 아직도 덥긴 덥지마는, 더워지고 또 더워지던 지난달과는 다른 느낌이라..

큰 자두를 좋아하다 못해 사랑해 마지않아 한해중 요맘때가 제일 설렌다!

8월 말에서 9월 초중순에 수확되는 추희가 이제 시동을 걸고 있다.
애용하는 농장에서 드디어 수확 예고가>_<)!꺄악!

냉장고에 두면 한달 정도 보관이 가능한데
이번에 큰 냉장고가 새로 들어와 자리가 많은 고로
올해는 큰걸 많이 살까...ㅎㅎㅎㅎㅎ

위재량의 노래 - 살아가는 곳(feat. Choi Sam & Chailo) Mind Control_勵行


'현대미술과 힙합, 그리고 시의 만남'을 주제로 한 프로젝트 싱글, 위재량의 노래.

위재량 시인의 시를 가지고 가사를 썼다.
'위재량의 노래 - Floating Village' EP는 총 6곡이며
MC 메타[가리온], 쿤타[루드페이퍼], 제리케이, 넉살, 아날로그 소년, 최삼, 아이삭 스쿼브 등이 참여했다.
2015년 10월 발매당시 국립현대미술관과 서울시립미술관에서 스페셜 패키지로 판매,
현재는 서울시립미술관에 풀영상(15:32)이 비디오아트로 소장되어 있다.


이곳은 사람들이 사는 곳 - 위재량

때로는 가난이, 사랑이
죽음보다 더 큰 죄가 될 수 있는 세상에서는
골백번을 죽었다 다시 태어난다 해도 
사람으로는, 사람으로는 
다시 태어나지 않게 해 달라고 
죽기 전에 피처럼 쏟아내고 싶다는 사람아
이곳은 숱한 사람들이
차마 말 못할 환장할 일 하나로 
긴긴 밤 쓰러지게 끌어안고
남몰래 베갯머리 홍건이 적시기도 하고
더러는 신명나게 덩실덩실 춤도 추면서
소금저린 생채기 한 두개 쯤 
황토빛 가슴속 깊이 무덤처럼 꼭꼭 묻어두고
다들 그렇게 살아가는 곳이어늘
사랑다운 사랑으로 한 목숨 댕겅 버리지도 
가난다운 가난 한 번 
제대로 살아보지도 못한 사람아 
무슨 아픔 그리 크다고 달빛 우련한 산모롱일 
술취한 듯 홀로 걸어가고 있단 말인가.
======================================
Credit :
Lyrics by 위재량, 최삼
Composed & Arranged by The GITA
Rap by 최삼 / Vocal & Chorus by Chailo
Guitar by The GITA / Piano by Yamine

Video Art by 김기라 X 김형규

원작 시 ‘위재량 - 이곳은 사람들이 사는 곳’

1 2 3 4 5 6 7 8 9 1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