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에 바르지 마세요..발에 양보하세요. Mind Control_하루

한동안 참 좋아해서 마구 썼는데...흑...ㅠㅠ
이제는 가까이하기엔 너무 먼 당신이 된 당신..
어쩌겠나 얼굴이 뱉는데ㅠㅠ...

겔랑에 빠져 열심히 지르고 다닐 적 연말에 브랜드 포인트로 받은것이 있었다.
아베이로얄 페이스 트리트먼트 오일..
사용하지 못하게 된 후로 본의아니게 애물단지가 되어 고민이었는데
(남에게 선물하기엔 너무 오래 가지고 있었다..일말의 미련으로..)
얼마전 라벤더 인퓨즈드 오일을 온몸에 써보고 좋았기에
- 특히 발각질에 최고였다!- 발에 양보하기로 했다.
몸에 발라도 될 것 같긴 한데 
녀석의 강려크한 향이 코를 위협하게 된지라ㅠㅠ
코와 제일 먼 부위로...크흑....

발각질에는 유수분 폭탄이 최고라는걸 다시금 깨닫게 되는 순간..
발에서 겔랑의 향이 난다...아..코가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젠장
대체 뭐가 문제인거지?
향이 너무 강한건가? 아니면 성분?
전부 다 문제인가ㅠㅠ남들은 다 좋다는데 나만 못씀ㅠㅠ
왜때문이죠ㅠㅠㅠㅠ

그래도 발은 뽀송뽀송 부들부들 해졌으니 좋은게 좋다고 생각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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